2009/06/19 15:05

굿바이 고급인력ㅠㅠ


고급인력...
샤이니 태민이의 팬분이시라면 한번쯤은 들러 보셨을 지도 모르는 팬페이지입니다.
'처용이'라는 닉넴을 가지신 어여쁜 언니가 운영하시는 페이지였어요.
인터넷에 접속할 때면 매번 들어가보는 곳이라 오늘도 즐겨찾기에서 클릭했는데,
갑자기 이런 고별 메시지가 뜨네요ㅠㅠ

아미고 활동 시절의 샤이니 태민이에게 반한 후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성지순례(!!)차 드나들던 곳이었는데...
그곳의 움짤과 사진들을 보면서 웃고 설레고 마음을 치유하곤 했었는데...
아름다운 별장을 하나 잃어버린 것 같아 저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아...

처용이 언니!!
그 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언니가 꾸려 놓은 둥지는 정말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주었었답니다.
고급인력은 사라졌지만
고급인력으로 인해 만들 수 있었던 추억들은 오래오래 간직할 거예요.
굿바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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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15:14

[심리테스트(?)] 천국에서 온 메시지

<원문>


2009年のわたしへ        

元気ですか?      
2009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わたしは75歳で、つまり西暦2064年に生涯を終えます。
思えばいろんな事があったけれど、我ながら素晴らしい人生でした。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それは2010年の風の強いある日のこと。
わたしはメキシコへ旅行に行くことになります。
そこで、人生観をくつがえす出来事が起こるのです。
少しだけ心に留めておいてください。

最後にひと言。
75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やっぱり、家族こそが自分が何より大切にすべきもの」ってこと。

それでは、またいつか。
これから先の人生もチャレンジをおそれずに。 

□□□より 2064年の天国にて

< 번역 (의역, 오역 난무) >

잘 지내고 있나요?
2009년경의 스스로를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나는75세에, 다시 말해 2064년에 생애를 마감합니다.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나는 나대로 멋진 인생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과거의 나에게 , 즉 지금의 나에게 한 가지 전해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0년의 바람이 강한 어느 날에 관한 일입니다.
나는 멕시코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인생관을 뒤엎는 사건이 일어날 것입니다.
조금만이라도 마음에 새겨두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75년간 살아보면서 생각한 것은
'역시 가족이야말로 스스로가 무엇보다도 소중히 해야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럼, 언젠가 다시 만나요.
지금부터 미래의 인생에서도 챌린지를 두려워하지 않길 바라며. 

□□□으로부터, 2064년 천국에서

 


내년엔 멕시코에 가야겠구나..ㅎㅎ
그나저나 75년 인생이라... 생각보다 길진 않지만 저 정도면 만족스럽다.
  

사이트 출처 :
http://www.uremon.com/heaven/ 

번역기를 사용할 수 있는 주소로는 여기↓
http://j2k.naver.com/webtrans.php/korean/www.uremon.com/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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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19:46

꿈에


꿈에 그 사람이 나타났다!!

대학생 선배 동기랑 고등학생 친구들이 섞여서 수학여행을 가고 있었는데...
그 사람도 전체 학생 일행 중 한 명이었다.
여행 중에 복사실 심부름(여행 중에 무슨 복사실 심부름을!!!! 역시 꿈은 뒤죽박죽이다ㅠㅠ)을 가는 도중에
언니들이랑 그 사람에 대한 얘기를 잠깐 했었다.
물론 그 언니들은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줄은 몰랐지..

ㄱㄱㅇ언니가 했던 말;
"솔직히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그냥 평범한 훈남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행동이며 말하는 거며 가치관 이런 거 알고 보면 진~~~짜 반듯한 사람이야!!!"
아... 언니....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꿈속에서 대신 해 주시다니....


꿈은 엉망진창이어서
복사실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동안 깨어나버렸지만,
꿈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었다는 생각에 조금은 기쁘다.
고마워요. 나타나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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